2021년 7월 4일 일요일

삼성전자 갤럭시 북 플렉스2 구매후기

 갤럭시북 플렉스가 출시되었을때 구매하려다가 가격이 너무 비싸 구매를 포기 했었는데 이번에 갤럭시북 플렉스2가 출시되면서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되기에 그냥 질러버렸다.

사은품으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도 주고 네이버 페이도 10만원이나 적립된다고 하니 이왕이면 지금 구매하는것이 이익일것 같아 마음이 흔들렸는가 보다.

암튼 사전 예약으로 처음 구매하다보니 좀 걱정도 되었다.

사전 예약이다보니 주문하고도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는데 사정에 의해 약속한 날짜 보다도 더 늦게 도착했다.

이미 사용하고 있던 노트북이 있어 제품만 제대로 도착한다면 택배가 좀 늦어지는건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택배를 뜯어보니 상품도 안전하게 잘 포장되었고 사은품도 함께 있었다.

내가 주문할때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하지 않았는데 삼성정품 마우스는 아니어도 고맙게도 마우스까지 챙겨주었다. 다음부터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면 이곳에서 구매해야 겠다.

포장을 뜯고 노트북을 꺼내보니 쓰고 있던 올웨이즈 보다 좀 더 무겁고 단단하게 느껴졌다

근데 올웨이즈는 화이트 였는데 이번엔 블랙으로 하였더니 색이 어두워서인가 새제품이라는 느낌이 확 와닿지는 않았다. 그래도 너무 좋았다.

뚜껑을 열어보니 윈도우 설치를 완성해야 했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으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반드시 로그인 해야만 설치가 돼서 이점이 좀 싫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 하면 윈도우가 더잘 돌아간다나 뭐라나...

암튼 설치가 끝나니 노트북이 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 되어있었다.

이것이 싫으면 설정-계정에 들어가서 로그아웃하거나 대신 로컬계정으로 바꾸면 된다.

올레드디스플레이를 사용해서인지 그전에 쓰던 노트북과 비교하니 더 밝고 선명했다.

지문도 등록했는데 인식이 잘되고 속도도 빨랐다.

난 포토샵 작업을 많이 해야돼서 이 노트북을 선정했는데 그전 노트북보다 얼마나 잘 돌아갈지 기대된다.

포토샵에서 s펜을 사용해 봤는데 브러시도구를 선택하고 화면에 그림을 그려보았더니 잘 그려졌다.

그전에 마우스로 그릴때는 매우 불편 했었는데 앞으로 s펜을 사용하면 너무 좋을것 같다.

그리고 s펜을 노트북에 분리하면 여러앱들이 화면에 나타나는데 하나하나 사용해 봤더니 잘만 이용하면 아주 요긴하게 쓰일것 같다.

s펜이 제스처 인식도 된다고 하는데 모든 앱에서 다 되는 것은 아니어서 아쉬웠다.

난 넷***를 많이 보는데 여기서는 시작, 멈춤, 음소거는 되는데 앞으로,뒤로 가기 같은 동작들은 안된다.

아무튼 앞으로 좀 더 사용해 보아야 하겠지만 가격이 비싼것 빼고는 만족한다.

그래도 비싼만큼 그 값을 하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인터넷 요금 최고 28%까지 할인 받는 방법

 인터넷을 10년 넘게 사용하면서도 이렇게 할인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써왔으니 정말 내가 바보같다.

주위사람들은 할인 받으려고 통신사를 이곳저곳으로 바꾸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나는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이 귀찮기도 하거니와 다른 통신사들보다 그냥 한 번 가입했던 kt가 더 좋은 것 같아 약정기한이 지나도 변경하지 않고 꾸준히 써왔다.  그러면서도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kt홈페지에 갔는데 홈페이지가 그전과 다르게 새롭게 리뉴얼 되어 있었다.

새롭게 리뉴얼 되다 보니 뭐가 뭔지 몰라 이것 저것 찾아 보려고 여기저기를 클릭해 보다가 인터넷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방법을 벌써 알았으면 7년전 부터 할인 받을 수 있었는데 참 아쉽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른다.

그전에도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와 조회를 해보았는데 그때는 이런 방법이 없었는지 아니면 내가 찾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나처럼 이렇게 좋은 방법을 몰라서 할인 받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그 방법을 알리고 싶어 이글을 쓰기로 했다.

방법은 이외로 간단하다.

먼저  kt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로그인 하고 마이페이지에 들어간다.

그러면 내가 가입한 상품들이 나오는데 인터넷 사용요금 옆에 보면 조회, 변경 버튼이 있다.

여기서 변경 버튼을 클릭하면 여러가지 메뉴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요금할인 재약정을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열리는데 여기서 약정기간 변경 신청을 클릭하고 들어간다.

아래사진에서 보면 다른상품 보기 라는 버튼도 보이는데 이곳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내가 가입한 상품중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나오니 한 번 클릭해보고 할인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더 있다면 그것도 할인받으면 좋을 것 같다.


위에 사진관 같은 페이지에서 약정기간 변경신청을 클릭하고 들어간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열리는데 여기서 약정 버튼을 클릭하고 본인이 상황에 맞게 선택한다.

나는 이미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추가2년 3년 중에서 선택해야만 했다.


나는 라이트 추가3년을 선택했는데 23%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선택하였으면 아래에 있는 약정기간 변경 신청을 클릭하면 된다.

매우 간단하게 할인신청을 할수 있으니 대상이 되면 할인 신청하시길 바란다.

핸드폰 요금 25%할인 받는 방법

 핸드폰 요금 25% 할인을 자체로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오늘 우연히 이 방법을 발견하고 나도 적용하여 25% 할인을 받았는데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는 것을 몰라 몇년동안 적용받지 못했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혹시라도 나 처럼 이렇게 좋은 방법을 미처 몰라서 적용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이글을 쓴다.

나는 kt 통신사를 이용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니 그전과 달리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어 있었다.

그래서 마이페이지에 들어가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핸드폰 요금을 25%나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전에도 이런 방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나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 내 핸드폰에 적용하여 25% 할인을 받았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kt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다음 마이 페이지를 클릭한다.

그러면 내가 가입한 상품들이 나오는데 여기서 핸드폰 에 보면 내가 사용하는 요금이 나오고 그 옆에 조회, 변경 버튼이 있다

여기서 변경 버튼을 클릭하면 여러 메뉴가 나오는데 메뉴중에서 요금할인 재약정을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열리는데 여기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고 약정가능조회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할인가능여부가 나온다.

만약에 내가 할인이 가능하다면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하면 2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니 하면 좋을것 같다.

나는 같은 요금제를 약정기한이 지났어도 계속 써왔는데 이런 방법이 있는줄 몰라서 이때까지 할인받지 못하고 사용하다가 이번에 알게 되어 할인 받게 되었다. 그리고 단말기를 자체로 구입한 사람들도 해당 된다고 하니 한 번 조회해보고 할인 받기를 바란다.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다음 포털에서 검색되지 않으면 해결하는 방법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다음 포털에서 검색되지 않는다면 너무 답답하다. 열심히 작성한 글이 검색되지 않는다면 정말 실망이 클수밖에 없다.

나는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 그다음 포털에서 검색이 되는지 확인해보곤 한다.

너무 오래된 글은 검색이 안될지 몰라도 방금 쓴 글은 최신글로 검색하면 검색이 된다.

그러던 어느날 글을 작성하고 검색을 했는데 검색이 되지 않는다.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검색해 보았지만 역시 검색되지 않는다.

너무 이상해서 그 글을 복사해서 다시 작성해 보았다. 근데 또 검색이 안된다.

이번에는 다른 내용의 글을 작성하여 검색해 보았다. 그런데 이글은 검색이 된다. 그래서 다시 검색이 되지 않던 글을 다시 그대로 작성해 보았는데 또 이글은 검색이 안된다. 이글은 부적절한 글도 아니고 아주 일반적인 후기를 작성한 것인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내 잘못이 아니고 뭔가 잘못된것이 분명하다. 이대로 방치하기 보다 문의 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고객센터 문의하기에 글을 남겼다.

이틀뒤 회답메일이 왔는데 정보 업데이트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누락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린다면서 검색노출이 완성됐다고 했다.

그래서 다시 검색해 보았더니 정말 검색이 잘된다. 회답메일에는 앞으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검색문의 하기로 문의해달라고 하면서 링크를 달아 놓았다.

아마도 내가 문의한곳이 다른 곳이였던가 보다. 혹시라도 나와 같은 현상을 해결하려고 문의 하실 분은 아래 링크로 문의 해 보시기 바란다.

검색문의  https://cs.daum.net/question/15.html

[생활정보] - 애드센스 승인되지 않고 계속 사이트 검토중일때 해결하는 방법

[공모전,이벤트 정보] - 내 사이트 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줌(ZUM)에 검색등록 하는 방법

[생활정보] - 티스토리 블로그를 빙(Bing)에 검색등록 하는 방법

[생활정보] - 티스토리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네이버에서 검색될 수 있게 등록하는 방법

[생활정보] - 티스토리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구글에서 검색되게 하는 방법


사이트나 블로그 로딩 속도를 높이기 위한 사진 파일 압축 방법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사진 파일을 많이 사용하게된다.

그러나 이 사진 파일 때문에 블로그의 로딩 시간이 길어지고 그러면 내 블로그로 들어 왔던 이용자들이 이탈하게 된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에 광고를 넣었다면 무조건 이용자들을 오래 붙잡아 두는 것이 광고를 클릭할 확률을 높이는 것이기에 이용자들의 이탈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글 을 작성하면서 사진의 개수는 줄일 수 있지만 사진을 완전히 사용하지 않고 글을 작성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그렇다면 사진을 이용하더라도 용량을 줄이면 훨씬 블로그 로딩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파일 크기를 줄이고 압축하는 것이 좋다.

나도 그전에는 몰라서 블로그에 사진을 잔뜩 올렸었는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방문자수는 많은데 광고 노출수는 적었다.

이제 부터 내가 사진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이야기 하겠다.

난 그전에는 포토샵을 이용하여 블로그에 넣을 사진을 편집했다. 근데 포토샵은 1장씩 작품을 만들때는 유리하지만 블로그에 넣을 다량의 사진을 편집할 때는 불편하다. 그래서 포토샵보다 좀 더 쉽게 많은 사진을 편집할 방법을 찾아보다가 찾아낸 것이 photoscape X 이다. photoscape를 사용해도 되겠지만 내 노트북은 윈도우10이므로 윈도우10은 photoscape x를 사용하라고 되어 있어 이걸 선택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므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가 있어 너무 좋다.

포토샵에서는 편집을 쉽게 하려고 액션기능을 이용하더라도 매번 사진이 바뀔때마다 클릭해 주어야 하는데 photoscape x를 이용하니 내가 만들려는 사진으로 조정해놓고 한번만 클릭하면 수십, 수백장도 알아서 자동으로 편집해 준다. 사용 방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리라고 본다.

이렇게 하면 사진 파일을 일정한 크기로 만들면서 용량을 줄일수 있다.

이 파일 용량도 아직 크다고 느껴진다면 이 파일을 다시 더 압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나는 이 파일들을 다시 온라인으로 압축한다. 아래 링크를 걸어놓은 사이트로 가면 이 파일들을 다시 압축해서 용량을 줄일 수 있다.

근데 이 곳은 한 번에 사진을 20장 씩만 압축할 수 있어 조금 불편하다. 그리고 이곳을 이용하면 사진 파일에 남아 있던 정보 들이 삭제 되니 주의 하시기 바란다.

온라인 이미지 최적화 http://optimizilla.com/ko/

[생활정보] - 사이트와 블로그 로딩속도 측정하고 속도를 높이는 방법



사이트와 블로그 로딩속도 측정하고 속도를 높이는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광고를 넣었다. 근데 어찌된 영문인지 내 티스토리 방문자 수는 엄청 높은데 애드센스 광고 노출수는 절반도 안되게 집게 되고 있었다. 나는 초보적인 상식도 없이 그냥 블로그를 시작하다보니 그냥 블로그를 만들고 광고를 넣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내블로그 페이지 로딩시간이 길게 느껴 지면 사람들이 기다리지 못하고 나간다는 것이다. 애드센스 광고는 1초이상 노출되어야 집게가 되고 클릭확률도 높아진다는데  내 블로그를 찾은 사람들을 오래도록 붙잡아 놓으려면 포스팅도 중요하지만 블로그 로딩속도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애드센스는 메일로 블로그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었다. 그곳으로 클릭하고 들어가 보니 내 블로그 주소를 적어놓고 속도 측정과 최적화를 측정해볼 수 있었다.

내블로그 주소를 넣고 측정해 보았더니 속도는 측정이 안되고 최적화는 30이 나왔다. 아마도 티스토리른 속도 측정이 안되는지 아니면 내 블로그가 잘못 됐는지 아무튼 속도 측정은 안되었다.

그래도 최적화에 알려주고 해결방법도 아래에 알려준다.

해결방법은 뭐가 많던데 어떤건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내 능력으로는 해결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해 낸  방법은 블로그 스킨을 바꿔    보자는 것이다.

블로그 스킨을 다른 것으로 바꾸고 다시 측정을 해보니 이번에는 70이 나왔다. 스킨만 바꿔도 이렇게 최적화가 바뀔수 있다는 사실에 이것 저것 스킨을 바꿔서 최적화를 83까지 나오게 만들었다. 그런다음 광고를 넣었더니 다시 63으로 떨어졌다.

또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니  HTML에 들어가서 </script> 를 삭제하면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script> 가 있으면 이 부분이 열릴때까지 멈추었다가 다시 진행된다나 뭐라나 ~ 아무튼 </script> 이 적으면 좋다는 것이다. </script> 이 적으면 내 블로그를 클릭했을때 블로그 페이지가 먼저 열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서 이탈하지 않고 있을 확률이 높아 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script> 를 찾아내 삭제해 버렸다. 이때 주의해야지 무조건 다 삭제해 버리면 블로그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린다. 귀찮더라도 하나씩 삭제하면서 블로그 상태를 확인해보곤 하였다. 이렇게 블로그에 지장이 없는 </script> 를 삭제했더니 최적화가 73이 되었다. 이정도만 되어도 먼저번 블로그의 2배가 훨씬 높으니 블로그 로딩 시간이 단축됐다.

나는 좋은 노트북을 쓰다보니 내 노트북에서 블로그를 열면 쉽게 열리기에 성능이 낮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는 로딩시간이 길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애드센스가 이렇게 알려주어서 수정했더니 확실히 블로그가 좋아진것 같다.

블로그를 수정하고 스마트 폰에서 클릭해 보았더니 정말 클릭하자 마자 블로그가 열린다.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에서도 실험해 보았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빨리 열린다. 다음날 애드센스 광고 노출수를 보니 2배나 많아 졌다. 그만큼 내블로그를 찾은 사람들이 이탈하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닐까?

속도 측정하러 가기 https://developers.google.com/speed/pagespeed/insights/

[생활정보] - 애드센스 광고를 티스토리 블로그 글 사이에 넣는 방법


한글 오피스 삭제하였다가 다시 다운로드 받는 방법

 1년전에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한컴 오피스 2014를 서비스로 받았다.

근데 한글과 컴퓨터 프로그램이 담긴 cd가 없고 그냥 시리얼 번호만 왔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당황했다

그러나 한글과 컴퓨터 사이트에 가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어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있었다

그런데 별로 사용할 일이 없어서 어느날 삭제해 버렸다.

그러다가 오늘 다시 깔려고 하니 그전에 다운받았던 파일이 5일이 경과해서 다시 다운 받으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설치가 안된다. 한 번 다운 받은 파일은 계속 사용할 수 없으니 다시 다운 받아야 했다

그래서 한글과 컴퓨터 사이트에 들어가 다시 다운받으려고 하는데 새로나온 2018버전만 있고 2014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그때는 분명 사이트에 들어오면 다운 받을수 있었는데 새버전이 나오는 바람에 사라져 버렸다. 2018을 다운 받아 보았더니 시리얼 번호가 맞지 않다. 아무래도 2014버전을 다운받아야 하는데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인터넷에 들어가 수많은 검색을 해보았지만 어디에도 내가 찾는 정보는 존재하지 않았다.

다른 분들은 나와 같은 경우가 없었는지 아니면 너무 간단한 정보여서 이미 방법을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정보를 찾기기 어려웠다.

다시 사이트에 들어와 여기저기를 마구 뒤져보다가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내정보에 들어가서 다시 다운 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벌써 1년전일이라 이 사이트에 가입했던지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로그인해보니 가입이 되어 있었다.

그다음 마이페이지에 들어가 정품등록/정품인증 메뉴를 클릭하면 여기에서 다시 다운 받을수 있다.

만약에 여기에 다운받을 파일이 없다면 정품등록을 하면 설치파일이 생성된다. 이 파일은 필요할 때마다 다운받아 쓸수 있는 영구적인 파일이다. 그러나 한 번 다운받은 파일은 5일이상이 경과하면 쓸수 없으므로 다시 다운 받아야 한다. 아마도 파일이 남용되는것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이렇게 만든것 같다. 만약에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파일을 구매한다면 이점을 주의해야 할것 같다.

아무튼 이렇게 간단한것을 모르고 몇시간 동안 생고생을 한걸 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없다.

그래서 다른 분들이 나처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블랙박스(HV350S ) 사용후기

 이 블랙박스는 내가 직접 구매한 것이 아니고 차량을 구매하면서 서비스로 받은 제품이다.

그러다 보니 차량을 인수받을때 벌써 설치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이 블랙박스도 다양한 기능이 있던데 블랙박스를 처음 접하다 보니 어떻게 설정을 해야 하는지 몰라 사용설명서를 읽어보고 싶었지만 이미 박스는 버린 상태라 볼수가 없었다. 그래도 전원을 켜고 설정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이 블랙박스는 2채널이여서 전방과 후방이 동시에 다 녹화된다.  녹화된 영상을 컴퓨터에서 크게 보았는데 그만하면 괜찮은 것 같았다. 그러나 그늘진 곳을 지나거나 밤에 녹하된 영상은 화질이 나쁘다. 다른 블랙박스는 보지 못해서 모르긴 하겠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마찬가지일거라 생각된다.

이 블랙박스를 사용하면서 보니 좋은 점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가장 내마음에 드는 것은 주차했을때 녹화되는 기능이다.

나는 배터리 방전을 막기위해 상시녹화를 하지 않고 자동차의 시동을 끄면 블랙박스도 종료되게 하였다.

처음 블랙박스를 설치할때 딜러가 어떻게 하겠는가고 묻길래 상시녹화로 해달라고 했더니 그러면 배터리가 방전되서 시동을 걸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차가 움직일때도 중요하지만 주차 하고 있을때에도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녹하하면 좋으련만 배터리 때문에 할 수 없다는 점이 몹시 아쉬웠다

나는 상시 녹화 모드로 설치하지 않으면 주차 할때는 전혀 녹화가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블랙박스 영상이 필요해서 컴퓨터로 옮기면서 보니 분명 주차하면서 시동을 꺼 놓았던 시간때에도 드문히 녹화가 되어있었다.

근데 이때 녹화된 영상들을 보면 차가 지나간다든가 아니면 사람이 지나간다든가 아무튼 무언가 움직임이 있을때만 녹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디에도 이에 대한 설명이 없어 나도 정확히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움직임을 포착하고 녹화되는지 아니면 소리를 감지하고 녹화 되는 지는 모르나 중요한 순간에는 감지하고 녹화를 하고 있었다. 그러니 누군가 몰래 주차된 차에 해코지 라도 하면 그 땐 다 녹화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내가 블랙박스를 구입하고 설치했더라면 좀 더 정확하게 알수도 있었을텐데 이미 설치된 상태로 받다보니 이에 대해서는 정확히 뭐라 말할 수는 없다. 분명 딜러는 상시녹화로 설치 않았다고 했꼬 나도 시동을 끄면 블랙박스에서 녹화를 중지 한다는 소리가 나오던데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다.

설정모드에 들어가 보면 타이머 기능이 있던데 이것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설명서에는 이런 부분이 설명되어 있는지 모르겠으나 아무리 검색해도 정보를 찾을 수가 없다. 아무튼 주차중 며칠이나 녹화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다면 딱히 상시녹화로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나는 아직 정확히 어떻게 되어 녹화되고 있고 또 얼마나 오랬동안 녹화 할수 있는지도 모르니 이 글을 읽고 잘못된 선택을 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란다.

다른 블랙박스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블랙박스는 영상을 컴퓨터로 보려면 전용 PC전용뷰어를 설치해야 한다. 블랙박스의 칩을 PC에 연결하면 폴더안에 전용프로그램이 있고 이것을 클릭해서 설치하면 된다.

이 전용 뷰어로는 영상을 볼수도 있고 또 필요한 영상은 컴퓨터로 저장할 수도 있어 중요한 파일은 삭제되기 전에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어서 좋다.

그러나 여기서 아쉬운 점은 녹화된 파일이 오래동안 보관되지 않고 정확히는 측정해보지 않았지만 2일인가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음성도 ON, OFF기능이 있어 필요에 따라 설정할수 있다.

아무튼 지금 까지 써본 결과는 이만하면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용량이 남아 있는것 같은데도 왜 이렇게 삭제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좀 더 오랬동안 저장되어 있게 하려고 설정에 들어가서 찾아 보았지만 정확히

쿠쿠 압력밥솥 사용후기

 나는 오랫동안 리홈 압력밥솥을 사용해 왔다. 쿠쿠압력밥솥이 좋다는 말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10만 정도의 가격에 리홈압력밥솥을구매했었다.

일반 밥솥을 사용하다가 리홈으로 갈아타니 확실히 밥맛이 달랐다. 그래서 만족하면서 5년정도 사용했던것 같다.
근데 얼마전에 밥을 하려는데 갑자기 밥솥의 취사 버튼을 누르니 오작동을 하기 시작했다. 스위치를 껏다가 다시 켜보아도 계속 오작동을 일으켜 끝내 밥을 지을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이 밥통은 버리고 새로 하나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 것으로 구입할 지 고민되었다.
그래서 오랜 시간동안 검색해 보다가 쿠쿠밥솥을 구입하기로 했다.
내가 선택한 쿠쿠밥솥의 모델은 CRP-HWXF1070FW라는 모델이며 10인용이다.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택배를 받아보니 부피가 꽤나 컸다.
밥솥을 꺼내보니 그전에 사용하던 6인용보다 훨씬크고 묵직했다.
색갈은 하얀색이였는데 나름 깔끔하고 보기 좋았다.

이 밥솥으로 밥을지으면 밥맛이 어떻지 너무 궁굼해서 설명서도 읽어보지 않고 그냥 밥솥에서 내솥을 꺼내 깨끗히 씻은 다음 쌀을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코드를 넣었다.
그러자 밥솥에서 우리말로 "안녕하세요 쿠쿠입니다" 하는 음성이 나오는데 조용하던 집안에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 아무 생각없이 코드를 넣다가 깜짝 놀랐다.
이대로 그냥 두었다가는 매번 깜짝 놀랄것 같아 소리를 낮추려고 버튼을 보니 소리를 조절하는 메뉴는 보이지 않는다. 조절할수 없게 만들지는 않았을텐데 이상해서 사용설명서를 읽어보았다.
그랬더니 사용설명서에 소리를 낮추는 방법이 적혀 있었다.
엎어졌던 바에 쉬어간다고 설명서를 읽어보던 김에 끝까지 읽어보았다.
이 압력밭솥은 다양한 기능이 있었는데 백미,백미쾌속,김초밥,현미/발아,잡곡,영양죽,누룽지,무쇠솥밥,만능찜,자동세척을 할수 있었다.
설명서 뒤편에 보니 다양한 요리 방법이 있던데 이 방법대로 한다면 이 밥솥하나로도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같다.
나는 아직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우선 백미기능으로 밥을 지어보았다.
그랬더니 정말 거짓말 처럼 맛있는 밥이 완성됐다. 그전에 만든 밥보다 확실히 더 풀기가 있었고 밥맛도 좋았다.
근데 조금 아쉬운것은 밥 아랫부분이 조금 누렇게 되었다, 그래도 골고루 썩어놓으면 별로 티가 나지 않아서 괜찮았다.
한번은 무쇠솥밥 기능으로 밥을 지어보았는데 밥맛이 조금 다르고 어쩌면 이 밥맛을 더 좋아하는 분도 있을 것 같다.
근데 무쇠밥솥기능으로 하면 취사시간이 조금 길어서인지는 모르지만 밥 아랬부분이 백미때보다 조금 더 누렇게 되었다.풀기는 조금 더 있는듯하기도 했다.
그외 기능은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앞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쿠쿠는 첨단 디지털 신호장치로써 정밀한 명령처리로 좋은 밥맛을 내는데 중요한 압력과 열을 빠르고 섬세하게 제어해 스마트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날로그 방식의 타사 밥솥과는 차원이 다른 dsp디지털 방식은 쿠쿠에만 있는 첨단장치이다.
쿠쿠는 부드러운 유체댐퍼를 적용해 뚜껑이 부드럽게 열려 덜컹거림을 효과적으로 완화했다.


쇼프트 스팀캡 은 지그재그 구조인 8개의 스팀벽과 패킹이 강한 증기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증기를 s라인으로 한바귀 이상 돌아 항상 청결하고 조용하다.
2중 소프트 스팀캡내 스팀벽과 패킹은 쿠쿠만의 특허 기술인 소프트 스팀캡의 스팀벽과 패킹, 타사의 직선구조 스팀캡과 비교해보세요.훨씬 더 조용하고 부드럽게 배출된다.
무쇠 특유의 높은 발열량이 스테인리스를 통하지 않고 무쇠가 자체발열하여 전달되므로 발열량과 열전달력이 월등히 높다. 10인용ih내솥 중 가장 가벼워 사용하기 편리하다.
엑스월 블랙샤인 코팅은 어떤 압력, 고열,스팀,염분, 충격속에소도 견딜 준비가 되어있는 새로운 프리미어 코팅이다.
대기모드 절전기능, 자동 절전기능, 화면조면 절전기능, 국내 최저 대기전력으로 에너지를 효률적으로 절약한다.
간편 자동살균(스팀) 세척기능은 물을 넣고 자동살균세척 버튼만 누르면 강력한 고온스팀이 보이지 않고 닦이지 않는 곳까지 살균 세척한다.
노스톱 스팀배출기능은 마지막 증기까지 말끔하게 배출, 막힘없이 증기를 완벽하게 배출하여 세균은 물론 냄새까지 말끔히 배출한다.
밥물고임 방지배수로 깔끔한 관리로 언제나 신선하게 밥맛 유지, 취사시 발생하는 밥솥내부의 고인 밥물을 말끔하게 청소해 언제나 깨끗하다.


쿠쿠의 16중 안심 시스템
뚜껑체결 감지장치 동작 확인 기능 - 뚜껑결합손잡이의 동작을 확인하여 정상사용조건 일때에만 취사기능 등이 작동하도록 고안된 안전장치이다.
이상과열방지 제어회로 장치- 제품 사용방법 잘못이나 제품자체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자기진단 기능에 의해 내용을 코드로서 자동으로 표시한다.
자동증기 배출장치 솔레노이드 밸브- 취사중ㅇ 압력추가 작동하지 않을 때 내부 압력을 제거 해주는 안전 장치로서 취사완료 후 자동으로 증기를 배출시켜 주는 신뢰성 높은 밸브이다.
비복귀형 압력안전장치- TPC SYSTEM+1이라면 이상압력 발생시 안전한 증기배출은 물론 만에 하하늬 가능성에도 안심 할수 있다.
잔류압력 제거장치 압력추들림 - 미세한 잔여 증기압을 제거시켜 뚜꺼개페를 원할하게 하는 장치이다.

자동온도 조절 장치- 내솥케이스 바닥면에 장착되어 내솥 안착여부를 확인함은 물론, 내솥의 외부 온도를 감지하여 최적의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안전장치이다.
뚜껑열림 방지장치 - 취사과정이 시작되면 압력감지 장치에 의해 압력조절 레버가 잠기도록 설계되어 안전한 상태에서만 뚜껑이 열리도록 고안된 안전장치이다.
압력 조절 장치 압력추 - 압력조절장치(압력추)의 무게보다 내솥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 압력조절장치가 들리면서 증기를 외부로 배출 시켜, 내솥 내부의 압력을 일정하게 조절해주므로 안전하다.
이상압력방지증기배출구조 - 이상 압력에 의해 1차 압력해제 안전장치가 동작하지 않을 때에도 한번 더 내부 압력을 제거 시켜주는 완벽한 압력해제 안전장치이다.
소프트 스팀캡 - 압력추를 소프트 스팀캡이 360도 완전히 감싸주어 증기가 한바퀴 이상 돌아 나오므로 조용하고 안전하게 배출된다.
뚜껑체결감지 자석식 스위치 리드스위치- 핸들 위치(압력,해제)에 따라 히터 전원을 인가 시켜주는 안전장치이다. 핸들의 취치가 "잠김"일 경우에만 취사동작이 가능하다.
과열방지 온도퓨즈- 이상 발열에 의한 제품 보호 목적으로 온도 퓨즈를 내장 하였다.
이상전원 차단회로 기판패턴퓨즈- 부품 및,SHORT등의 이상발생시 회로기판상의 패턴퓨즈가 단락되어 전원 입력을 차단시켜준다.
과전류 보호용 전류퓨즈 - 이상전압 발생시 회로를 보호하기 위해 전원을 차단 시켜주는 전류퓨즈가 내장되어 있다.
입체보온센서 - 밥솥 뚜껑에 장착된 입체보온센서는 보온 시 내부 온도를 정확하게 감지하여, 최적의 보온 온도를ㄹ 유지 시켜줌으로써, 항상 최고의 밥맛을 유지시켜 드린다.
내솥감지장치 - 내솥이 장착을 확인하여 동작이 가능하게하는 안전장치이다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법 ,정월대보름, 맛있는 오곡밥 만들기!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법 

아침만 되면 눈이 뜨기 힘들 정도로 얼굴이 퉁퉁 붓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얼굴뿐만

아니라 발, 손도 자주 부어 ‘내 몸에 이상이 있나?’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얼굴과 몸의 부기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인데요.

그래서 오늘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얼굴과 몸의 부기 원인
얼굴과 몸이 붓는 원인은 바로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이루어 지지 않을 때인데요.

 여러분 모두 학창시절 엎드려 자면 얼굴이 붓는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이처럼 엎드려 자거나 베개의 높이가 높으면 목뼈에 무리가 가 얼굴이 붓습니다.

또 나트륨이 많은 음식은 수분 섭취를 촉진하여 지나친 수분섭취로 인해 얼굴을 붓게

만드는데요. 또 잠이 부족하거나 지나친 스트레스는 몸의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얼굴과

몸이 붓게 됩니다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법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법에는 먼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인데요. 라면을 밤에 먹고 자면 다음 날 아침 얼굴이 퉁퉁 붓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라면에는 나트륨의 함량이 높은데요. 따라서 나트륨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잠자기 전 1~2시간 전에 물이나 음식의 섭취를 삼가야 하며, 손과 발이 자주 붓는 분들에게는 자기 전 간단한 맨손체조나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촉진시키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하는 음식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법에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인데요.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에는 늙은 호박, 미역, 파래, 다시마, 콩, 감자, 율무 등이 있습니다. 늙은 호박은 비타민이 풍부하여 은 호박을 달인 물을 특히 여성의 다리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인데요. 미역, 파래, 다시마 또한 섬유질이 풍부하여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그리고 율무는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몸에 쌓인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해주며 콩은 혈액순환을 돕는데요. 그리고 감자는 수분이 많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우리 몸속의 염분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부기 예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평소 손, 발이 차고 잘 붓는 분들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이니 유산소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셔야 합니다. 아침마다 퉁퉁 붓는 얼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셨던 여러분 모두 LH가 소개해드린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법으로

 우리 모두 아침 달덩이를 탈출해보아요.

정월대보름, 맛있는 오곡밥 만들기!

1. 정월대보름

정월(正月)은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 일 년의 운세를 점쳐보는

달입니다.

정월은 사람과 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화합하고 한해 동안

이루어야 할 일을

계획하고 기원하며 점쳐보는 달이기도 해요~


 2. 정월대보름 음식

■ 오곡밥

한 해의 풍요한 곡식을 염원하고 액운을 쫓고,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오곡밥은 말 그대로 찹쌀, 멥쌀, 검은콩. 수수. 팥 등의 곡식을 섞어 만든

밥이죠~

오행의 기운을 받아 오장 육부의 균형을 이루도록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 묵은 나물

묵은 나물을 먹으면 일 년 동안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하여 오곡밥과 함께 묵은

나물을 먹는데요~

겨우내 말린 여러 가지 나물로 겨울철 부족한 섬유질과 각종 무기질 성분을

보충할 수 있어

몸이 새로운 한 해를 잘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  부럼

부럼을 깨물어 먹으려면 힘이 들어가야 하는 만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옛날에는 영양가가 풍부한 견과류를 먹고, 피부병을 예방하려고 했던 방법

이라고 하네요~

■ 귀밝이술

정월대보름 아침에 청주 한 잔을 마시면 눈이 밝아지고, 귓병이 생기지 않

그 해 1년 동안 즐거운 소식을 듣는다고 해요~

움츠러들었던 기운을 청주 한 잔으로 신체 말단인 귀와 눈까지 기운을 준다고

합니다~!


3. 맛있는 오곡밥 만드는 방법

■ 재료:

찹쌀 70g, 검은콘(말린 검은콩) 40g, 팥(말린 팥) 40g, 찰수수(말린 찰수수)

40g,

차조(말린 차조) 40g, 멥쌀 180g, 소금 4g


■ 조리시간: 60분

■ 조리과정:


 1) 멥쌀과 찹쌀을 씻어 물에 불려주세요. (1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주셔

야해요~)

2) 팥은 깨끗이 씻은 후 물을 충분하게 넣고 팥이 터지지 않을 정도로

끓여주세요.


(물이 줄어들면 조금씩 넣어주시구요^^)

3) 콩과 차조도 충분하게 물에 불려주세요.

4) 찰수수도 물에 불려 붉은물을 우려둡니다.

5) 팥을 삶은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밥을 할 물을 만들어 주세요.

(잠깐! 팥을 삶은 물은 버리지 않고, 붉게 밥을 지을 때 사용할 수

있어요.)

6) 솥에 차조만 빼고 섞은 후에 5번 과정의 물을 넣고 밥을 지어주세요.

7)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옮기고 차조를 넣고 골고루 섞은 다음 뜸을들여 밥을지어주세요. 

크롬브라우저를 삭제 방법

크롬을 사용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 쯤 은 이런 경험이 있지 않을 까 싶다.

크롬을 잘 사용해 왔는데 삭제해야 할 일이 생겼다.

평상시 프로그램을 삭제 하려면 제어판에 들어가서 프로그램 삭제를 하면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달 알고 있으니 딱히 설명이 필요 없으리라본다.

나도 제어판에 들어가서 크롬삭제를 시도 했다.

근데 경고창이 뜨면서 사용하고 있는 크롬창을 모두 닫고 다시 시도하세요 라는 문구가 뜬다.

크롬창을 모두 닫고 다시 삭제를 눌렀다.

근데 똑 같은 경고창이 또 뜬다.

이상한데?... 나는 분명 창을 다 닫았는데... 왜 이러지

어디 오류가 났나보다 하고 이럴땐 그냥 재부팅 하면 좋을 듯 싶어 컴퓨터를 껏다가 다시 켰다.

그리고 다시 삭제를 시도 했다.

그런데 또 똑같은 경고창이 뜬다.

정말 미치겠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떡하지? 고민 하다가 검색해 보았다.

근데 나만 이런 경우를 경험했는지 쉽게 검색되지 않았다.

오랜 시간읉 투자해 검색해본 결과 혹시 작업표시줄에 있는 크롬창을 삭제했는지 확인해 보라는 곳이 있었다.

그래서 작업표시줄에 있던 바로가기 아이콘을 삭제 하고 다시 시도해 봤다.

그래도 안된다. 뭐지?

그러다가 우연히 숨겨진 아이콘표시 버튼을 눌러보았다.

그랬더니 그 속에서 크롬아이콘이 활성화 되어 있었다.

위 사진에 붉게 표시된 부분의 크롬아이콘 이 놈을 종료시켜야만 했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아이콘을 종료하고  다시 제어판에 가서 삭제를 했다.

그랬더니 드디어 삭제가 되었다.

요놈의 아이콘이 숨겨져 있는 바람에 많은 시간을 빼앗겼다.

크롬설치할때 뭘 잘못설정하고 설치했는지 후에 다시 설치했을때는 작업창에 크롬 아이콘이 활성화 되지 않던데 이때는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아무튼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어쩌면 다행이다.

나는 비록 이제야 이것을 발견하여 많은 시간을 빼앗겼지만 다른 분들이 나와 같은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간이 걸리지만 이 사실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기로 했다.

물론 이런 분들이 많지는 않으리라고 본다.

하지만 나처럼 컴퓨터를 잘 모르고 있는 단 한 명이라도 내 포스팅을 보고 쉽게 문제를 해결한다면 나는 그에 만족한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코아 스마트 밴드 사용후기

 요즘 운동을 할때 스마트밴드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구매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코아스마트 밴드가 생겼다

코아스마트밴드는 가격도 비싸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하고 다닐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가격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정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아스마트 밴들를 사용하려면 우선 충전을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분해해서 컴퓨터의 usb단자에 끼워 충전하면 된다.
한 번 충전하면 7일정도 사용할 수 있는데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나는 우선 노트북에 충전하고 스마트밴드를 켰다. 켜는 방법은 그냥 화면을 한참동안 누르고 있으면 된다.



켜고보니 화면에 시간이 표시되고 터치하거나 옆으로 밀면 다양한 기능으로 바뀌었다.
이 상태에서도 운동을 선택하고 운동을 하면 스마트밴드에서 운동개수와 카로리 소비량을 볼수 있다.
그러나 시계의 시간을 맞추거나 수면모드와 같은 기능을 보려면 코아 어플을 설치하여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야 한다.
나는 코아어플을 찾아 다운로드 하고 실행시켰다.


어플을 실행하면 인증번호가 필요한데 인증번호는 스마트밴드를 구입할때 함께 동봉되어오는 정품 인증서에 있다.
이 인증번호로 인증을 하면 코아 어플을 사용할 수 있다.
코아어플을 실행하고 블루투스로 스마트밴드를 연결하니 자동으로 스마트폰의 시간으로 밴드의 시간이 맞춰졌다.
코아스마트밴드에는 운동말고도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들을 더 요긴하게 사용하려면 어플에 들어가서 설정을 자신에게 맞게 설정하면 좋다.
스마트밴드는 주로 운동 목적으로 구입하겠지만 그외에도 많은 기능이 있기 때문에 너무 좋은 것 같다.
우선 시간이 표시 되기 때문에 시계가 따로 필요없고 작고 가볍고 간편해서 손목에 착용해도 별로 부담스럽지 않다.
나는 시계를 차는 것도 거치장 스러워 하는데 이 스마트 밴드는 별로 거부감이 없었다.
일단 손목에 착용하면 그때부터는 운동모드로 하지 않아도 움직일 때마다 걷기와 카로리소모가 표시된다
코아 스마트밴드의 기능 중에 좋은 것은 내전화 찾기 기능이다.
솔직히 이제는 건망증이 많아 스마트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깜박깜박 할때가 많은데 코아 스마트밴드만 있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밴드에 핸드폰 찾기 기능이 있어 이 메뉴를 선태하고 누르면 핸드폰에서 알람이 울려 그 위치를 쉽게 찾을 수가 있다.
이 기능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정말 좋았다.
또 다른 기능으로 좋은 것은 전화 알림 기능이다.
전화가 오면 밴드에서 알려주는데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전화가 온것을 알 수 있어 너무 좋다.그러니 스팸전화라든가 불필요한 전화는 받지 않고 그냥 밴드에서 꾹 누르면 거절할 수 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스마트밴드로 직접 전화를 할수는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문자나 SNS도 어플에 들어가서 설정해 놓으면 알려준다.
문자 같은 경우는 너무 긴 문장은 끝까지 다 보여주지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보여 줌으로 불필요한 문자는 스마트폰을 꺼내 확인해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말하자면 스팸문자 같은 것은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SNS같은 경우는 어플 설정에 들어가서 알림을 받을 것만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니 문자나 SNS 알림을 빨리 확인할 수있고 또 불필요한 것은 보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았다.
코아 스마트밴드에는 수면기능도 있는데 이 기능도 어플설정에 들어가서 자동으로 설정해 놓으면 밴드가 자동으로 수면을 체크해준다.
수면체크를 하려면 밤에 잠잘때도 스마트밴드를 손목에 차고 있어야 한다.
이 기능을 사용해 보았는데 아침에 일어나 어플에 들어가보니 지난밤 수면 상태가 표시 되었는데 시간대별로 숙면, 얕은수면,기상 등으로 구체적으로 표시된다.
그리고 메세지로 몇시간동안 수면을 취했고 충분한 수면을 보장했다는 것도 알려준다.
이 기능으로 체크해보니 내가 생각보다 잠잘때 얕은 수면 상태가 많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그래서 자고 일어나도 항상 피곤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 기능이 좋은 것 같다.
어플에 들어가면 운동목표도 설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설정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이 부분도 목표를 설정해 놓으면 목표했던 운동량을 보장하지 못하면 알려준다고 한다.
코아스마트밴드에는 원격카메라 기능도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밴드를 카메라 리모컨 처럼 사용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너무 좋다. 그냥 셀카로 찍으면 좀 아쉽다 할때에 삼각대에 스마트폰을 설치하고 멀리서 밴드로 원격촬영하면 된다.


그러나 이 기능도 아쉬운 점이 있는데 이 기능으로 촬영한 사진이 해상도가 낮다는 점이다.그냥 스마트폰으로 촬영할때보다 작은 파일로 촬영됐다
그래도 프린터하지 않고 그냥 스마트폰 모니터에서 감상하기에는 별로 무리가 없는 것 같다.
카메라 기능을 찾을 때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헤매였다.평상시에 밴드에 보면 카메라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
이 기능을 실행하려면 우선 어플에 들어가서 상단에 있는 카메라 메뉴를 클릭하고 아래에 표시되는 원격촬영 메뉴를 클릭해야 한다.
클릭하면 이때부터 밴드의 모니터에 카메라 아이콘이 뜨는데 이 아이콘을 터치하면 원격 촬영이 된다.
코아 스마트밴드는 생활방수 방진 이 된다고 하는데 이기능은 너무 믿을 게 못되는 것 같다.IP67 이라고 하니 어느 정도까지 방수가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해수욕장에 가서 깜박하고 그냥 손목에 차고 들어가서 한참을 물속에서 놀다가 뒤늦게 발견하고 부랴부랴 말려 보았는데 끝내 오작동을 일으키다가 아예 모니터에 화면이 나오지도 않아 결국은 버리고 말았다.
오작동을 일으킬 때는 어플로도 어떻게 조절할수가 없었고 컴퓨터에 연결해도 충전밖에 할 수가 없어서 끝내 살려내지 못했다.
그러니 물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스케줄 관리도 할 수 있는데 8개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이기능은 사용해보지 않아 잘 모르긴 하겠지만 어플에 들어가 보면 스케줄을 설정하는 것이 있으니 여기에 스케줄을 짜면 알려주는 것 같다.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후기

 나는 음악듣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내 귀에는 항상 이어폰이 꽂혀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청각장애가 올수 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음악을 포기하기는 싫고 다른 방법은 헤드폰을 구입하는 것이다.
그러나 헤드폰은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쉽게 결심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오랜 시간동안 검색해본 결과 소니 MDR-ZX770BN 제품을 구입하기로 하였다.
이제품은 유선도 가능하고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무선도 가능한 제품인데다가 가격도 적당해서 이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며칠뒤에 책배가 도착하여 상품을 개봉한 다음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한 번 착용해 보았다.
처음 헤드폰이라는 것을 머리에 착용하니 조금 어색하고 어딘가 모르게 좀 불편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러나 헤드폰으로 들은 음악은 이어폰으로 듣던것 과는 차원이 달랐다.
역시 돈이 들어가면 좋은건 어쩔수 없나보다.


나는 주로 출사를 나갈때 헤드폰을 착용하고 다녔는데 너무 좋은 것 같다. 특히나 겨울철에는 귀마개 역할도 하니 일석이조라 하겠다.
집에서도 가끔은 착용하고 듣는데 집에서 스피커 볼륨을 너무 높이면 층간 소음 때문에 민원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때 헤드폰을 착용하고 들으면 볼륨을 높여도 전혀 걱정없이 음악을 즐길 수가 있어서 좋았다.


이제품은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면 소음을 막고 더 좋은 음악 품질을 느낄수가 있어 좋다. 이 기능을 사용해 보았는데 소음이 전혀 안 들리는 것은 아니고 들리긴 들리는데 좀 덜 들리른것 같기는 했다.




노이즈 제거란?  노이즈 제거 회로는 내장 마이크로폰으로 외부 노이즈를 실제로 감지하고 동일한 크기의 정반대 제거 신호를 기기로 보냅니다.  매우 조용한 환경에서는 노이즈 제거 효과가 뚜렷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약간의 노이즈가 들릴 수도 있습니다.  기기의 착용 방식에 따라 노이즈 제거 효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 노이즈 제거 기능은 저주파 대역의 노이즈에 주로 작동합니다. 노이즈가 감소되지만, 완전히 제거되는 것은 아닙니다.  기차나 자동차 안에서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거리 상황에 따라 노이즈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휴대폰이 간섭과 노이즈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가 발생하면, 기기를 휴대폰에서 멀리 놓으십시오.  손으로 헤드셋의 마이크로폰(MIC)을 가리지 마십시오. 노이즈 제거 기능이 올바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림 ). 기타  습기, 먼지, 그을음 또는 증기에 노출된 장소, 직사광선 아래 또는 교통 신호 대기 중인 자동차 안에 기기를 두지 마십시오.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전파 조건 및 장비를 사용하는 장소에 따라 휴대폰에서 BLUETOOTH 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BLUETOOTH 장치를 사용한 후 몸에 이상이 생길 경우 즉시 해당 BLUETOOTH 장치의 사용을 중지하십시오.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에는 가까운 Sony 대리점으로 문의하여 주십시오.

본 기기에서 높은 음량으로 들으면 청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교통 안전을 위해 운전 중이거나 자전거를 타는 중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 장기간 보관할 때에는 본 기기가 훼손되지 않도록 기기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 놓거나 누르지 마십시오.  본 기기에 지나친 충격을 주지 마십시오.  부드럽고 마른 헝겊으로 본 기기를 청소하십시오.  본 기기를 물에 닿지 않게 하십시오. 기기는 방수가 되지 않습니다. 아래 주의사항을 준수하여 주십시오.  본 기기를 개수대나 물이 들어 있는 용기에 빠트리지 마십시오.  습한 곳에서, 또는 비나 눈이 내리는 등 날씨가 나쁠 때에는 본 기기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 기기를 젖게 하지 마십시오. 본 기기를 젖은 손으로 만지거나, 젖은 옷에 넣어 두면 기기가 젖어서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어 패드를 장기간 보관하거나 사용하면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주요 제원
일반 통신 시스템: BLUETOOTH 주요 제원 버전 3.0 출력: BLUETOOTH 주요 제원 POWER CLASS 2 최대 통신 범위: 가시거리 약 10 m1) 사용주파수 대역: 2.4 GHz 대역(2.4000 GHz - 2.4835 GHz) 변조 방법: FHSS 호환 BLUETOOTH 프로파일2): A2D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AVRCP (Audio Video Remote Control Profile) HFP (Hands-free Profile) HSP (Headset Profile) 지원되는 코덱3): SBC4), AAC5), aptX 지원되는 컨텐츠 보호 방법: SCMS-T 전송 범위(A2DP): 20 Hz - 20,000 Hz(샘플링 주파수 44.1 kHz) 동봉품: 무선 노이즈 제거 스테레오 헤드셋 (1) Micro-USB 케이블 (약 50 cm) (1) 헤드폰 케이블 (약 1.2 m) (1) 휴대용 파우치 (1) 참조 가이드 (본 설명서) (1) 빠른 사용 설명서 (1)
디자인 및 주요 제원은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파나소닉 구강세정기 사용후기

 치아 건강이 오복중의 하나라는 말이 있듯이 건강한 치아은 우리 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항상 치아건강에 유의해야 하며 또 건강한 치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칫솔로만 양치를 하면 좀 아쉬운 점이 있다.
아무리 구석구석 깨끗히 닦으려고 해도 어떤 곳은 칫솔로써 한계가 느껴질때가 있다.
나도 이런 문제 때문에 참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것이 구강세정기이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파나소닉에서 생산하는 구강세정기에 대하여 알게 되었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아주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는 생각에 구매를 결심했다
인터넷으로 상품을 주문하고 며칠뒤에 상품을 받았다.
포장을 뜯어보니 생각보다 제품이 컸다.
자그마한 칫솔로 양치를 하다 이렇게 큰 제품으로 양치를 하려니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고 불편해 보였다.

처음 접하는 제품이다보니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우선 충전을 하였다.
충전은 무선충전식이였는데 그래서인지는 모르나 만 충전을 하려면 시간이 오래걸렸다.충전시간이 약15시간이라고 되어있는데 만충전되어도 표시등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알수는 없다.
충전을 한다음 설명서대로 물탱크에 물을 넣고 입에 넣은 다음 시동 버튼을 눌렀다.
그랬더니 노줄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데 그 압력이 대단하다.
정말 웬만한 찌꺼기는 견디지 못하고 다 씻겨 나갈 것 같다.


근데 처음 해보아서 그런지 세정기 에서 뿜어나온 물을 입에 그냥 물고 있기가 불편해 입을 꽉 다물고 있어도 줄줄 새나왔다.
몇번 사용하니 이것도 요령이 생겨서 이런 현상을 없앨 수 있었는데 처음에는 좀 불편하긴했다.
한가지 또 아쉬운 점은 물탱크가 너무 작은 것 같다. 물탱크가 크면 좀 더 오랜시간 동안 청소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금방 바닥이 나서 다시 물을 채우고 사용해야 했다.

한번 물태크에 물을 가득채우고 사용하면 입안에 물이 가득차서 넘쳐날 때 쯤이면 물이 다 소비되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입안에 들어갈 수 있는 용량을 맞춘게 아닌가 쉽기도 하다.
근데 내 입이 좀 작은지는 몰라도 한번 물량을 다 입에물자면 질질 새어나와서 두번에 걸쳐서 해야 하는데 두번 하기에는 또 물량이 너무 적다.
아무튼 그것 빼고는 청소가 잘되는 것 같다. 잇몸을 안마하는 역할도 해주니 치아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
파나소닉 구강세정기EW1211A 는 약 1,400회/분의 강력한 제트 수류 제트워셔로 기분까지 상쾌해지고 치간케어/잇몸케어/치주낭 케어에 효과적인 3중 구강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인체공학적 셀계의 이지그립 디자인으로 자유로운 세척관리가 가능하고 ipx7방수가 된다. 방향전환 조절이 자유로운 노줄과 130ml의 분리형 물탱크를 장착했고 무접점 방식 충전스탠드로 무선 충전한다.

파나소닉 구강세정기 EW1211A는 치아와 치간을 세밀하게 겨냥할 수 있는 얇은 노즐을 통해 분당 1,400회 분사되는 제트 수류를 분사한다.
강력한 제트 수류는 짧게 두드리듯 끊어 분사 되기 때문에 치간 사이의 이물질을 정밀하고 깨끗하게 제거할 뿐만 아니라 공기 방울을 함께 내보내어 부드럽고 시원한 마사지 효과를 경험 할 수 있다.
제트모드는 약 1,400회/분의 두드리는 듯한 단속분사로 칫솔의 브러시가 닿기 어려운 차아 사이사이의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공기방울 수류모드는 물과 함께 공기방울을 함께 분사해 키간 세정은 물론 잇몸ㅁ과 치주낭 부분을 기분 좋게 마사지 할 수 있다.
분사 강도에 따라 레귤러와 소프트의 두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파나소닉 제트워서 EW1211A의 강력한 제트수류는 칫솔이 닫지 않는 이빨 사이에 낀 이물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 할 수 있다.
칫솔질로도 제거되지 않은 이물질이나 이빨사이에 끼어 있어 빼내기 어려운 찌꺼기를 제트모드의 강한 수압으로 제거한다. 특히 일반적이 칫솔질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운 경정기를 착용하거나 부정ㄱ합 치아사이에 낀 이물질을 뺴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아무튼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아주 좋다.


자급제폰 사용후기

 나는 직업상 하루종일 노트북을 켜놓고 작업한다.

그러다보니 인터넷이 항상 켜져 있다.
그래서인지 딱히 스마트폰을 비싼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그냥 3g요금제를 쓰고 있는데 결함은 남들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처럼 스마트폰은 쓰고 싶은데 비싼요금제는 부담스럽고 하는 분들이 있으리라고 본다.
나는 생각하던 끝에 중고 스마트폰을 구입하기로 했다.
중고스마트폰을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고 통산사에 가서 칩을 교체하니 사용이 가능했다.
3g요금제는 데이터요금이 비싸기 때문에 인터넷은 차단해놓았다.
인터넷을 차단해도 와이파이가 연결되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단해도 괜찮다.
이렇게 하니 정말 저렴한 요금제로 스마트폰도 사용할 수가 있어 정말 좋았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지만 비싼 데이터요금제에 가입하고도 그냥 전화만 하는 용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나와 같은 방법이 매우 유리하다고 본다.
아무튼 이렇게 중고스마트폰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말그대로 중고폰이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결함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내가 실수로 스마트폰을 몇번 떨어뜨렸는데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카메라기능이 오작동을 일으키더니 어느 날 부터는 아예 작동하지 않았다.
a/s를 받아보려고 했더니 배보다 배곱이 더 크다고 수리비가 중고폰 값보다 더 비싸다 
중고폰을 구매한지가 꽤나 시간이 흘렀으니 이제와서 주인에게 되돌려줄수도 없고 또 새로 중고폰을 구입하려니 또 이런 결함이 있을까봐 겁이났다
바로 이때 내가 발견한 것이 자급제폰이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자급제폰이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나와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급제폰은 저럼한 폰이기 때문에 고급폰에 비해 기능이 없는 것도 있지만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 않는 나로써는 괜찮다.
또 자급제폰은 통신사와 계약이 없기 때문에 매우 자유롭다는 점이 너무 좋다.
통신사에 약정때문에 얽매여 있지 않고 언제 어느때나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좋은 선택이다.
물론 자급제폰을 구입하면 통신사 지원금은 받을 수가 없다. 그래도 스마트폰 가격이 별로 비싸지 않기 때문에 나는 이편이 더 유리했다.
자급제폰도 비싼것이 있지만 나는 나에게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갤럭시a3로 선택했다.



며칠뒤 택배를 받고 내가 쓰던 스마트폰 칩을 꺼내 새로구입한 자급제폰에 끼우려고 하니 사이즈가 맞지 않았다.
할 수 없이 통신사로 가서 새로 칩을 구매하여 개통하였다.
이번에도 인터넷은 아예 차단해놓고 와이파이만 사용하게 해놓았다.
갤럭시a3는 크기가 작아 얼핏 보면 아이폰 같기도  하다.
사실 저렴한 폰인데 어떤 분들은 비싼폰인줄로 착각하기도 한다.
물론 자급제 폰이 모든 사람들에게 다 어울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처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던가 또 스마트폰 기능을 잘 사용할 수 업슨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자급제폰을 추천드릴만하다고 본다.
내가 만나본 일부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그냥 노래나 듣고 사진이나 찍는 기능 정도만 사용하던데 이런 분들이 그지 비싼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이외데도 어린 학생들이나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도 자급제폰을 구입하면 좋을 것 같다.
갤럭시a3는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폰이지만 metal&glass의 빛나는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또 고화질의 밝고 선명한 카메라를 장착했고 리얼64비트로 빠르고 강한cpu를 장착했다.
셀년되고 ㄱㄴ고해 보이는 메탈과 빛을 반사하는 아름다운 양면 강화유리 소재를 사용하여 새로운 차원의 감각적인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다.
7.3mm의 컴팩트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한 손에 쏙 잡히는 그립감이 탁월하면 2.7mm의 슬림 베젤을 적용하여 몰입감 있게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퀵카메라 기능이 있어 순간적인 장면을 놓치지 않도록 약 1초도 안되는 시간에 카메라를 실행할 수 있다. 어떤 화면에서도 홈 버튼을 연속 두번 누르면 빠르게 카메라가 실행되어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순간을 바로 촬영할수 있다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뿐만 아니라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까지 f1.9의 밝은 조리개를 사용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촬영할수 있다
갤럭시a3는 뷰티모드를 제공하여 셀프 촬영을 할 때 중요한 3가지 요소인 피부톤, 얼굴형, 눈 크기를 8단계로 조절하여 촬영할 수 있다. 사진 보정 어플 없이도 변화되는 얼굴을 미리 보면서 촬영할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외장 메모리 슬롯 지원으로 필요에 따라 최대 128gb까지 용량을 확장하여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넉넉히 저장할 수 있다.
리얼 64비트 프로세서의 1.5ghz퀘드코어는 파워풀한 성능에 배터리 효율성을 높여 최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120.4mm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르 적용하여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은 물론 뛰어난 색 재현력과 깊은 명암비로 눈으로 보는 자연색 그대로의 생생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자급제 폰을 구입하면서 좋은 또 하나는 불필요한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통신사에서 가입하면 불필요한 앱이 수많이 자동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자급제 폰에는 이런 앱들이 없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시간이 더 길어져서 좋다.
아무튼 나는 자급제 폰이 아주 마음에 들어 잘 사용하고 있다.


캐논 dslr카메라 사용후기

 나는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멋있거나 예쁘거나 혹은 특이한 것 등을 보게 되면 자꾸만 찍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러면 시간이 좀 지체되더라도 사진을 찍고야 그 곳을 떠난다.

이렇게 오랫동안 사진을 찍어 왔는데 어느 날부터 인가 갑자기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의 한계를 느꼈다.

남들처럼 좀 더 멋지고 세련된 작품이 될 만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괜찮아 보여도 정작 작품으로 쓰기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너무 부족했다.

그래서 대담하게 카메라를 구입하려고 결심했다.

정작 카메라를 구입하려고 결심은 했지만 어떤 카메라를 구입해야 할지도 고민이었다.

카메라 모델과 기능 가격이 모두 천차만별이니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물론 품질과 기능이 좋은 카메라를 구입하면 좋겠지만 워낙에 이런 제품들은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특히 풀프레임 카메라는 좋은 건 인정하겠지만 내 수준에는 너무 비싸다.

아직 dslr 카메라를 다루어 본 적도 없고 또 사진에 대하여 배운 적도 없는 내가 이렇게 까지 비싼 카메라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었다.

그렇다고 또 보급형 dslr카메라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왕 작품을 만들기 위해 구입하는 카메라인데 보급형은 웬지 그런 작품이 나올 것 같지 않았다. 그래도 좋기는 입문용으로 보급형을 구입하여 카메라에 대하여 학습하고 그다음 더 좋은 카메라를 구입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단계를 건너뛰고 중급형으로 선택하기로 했다. 중급형도 여러 가지여서 그중에서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이 70d이다.




처음 카메라를 구입하고서는 사용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해 자동모드로 사진을 찍었다

그래서인지 사진을 찍고 집에와서 컴퓨터 모니터로 확인해보면 아쉬운 점이 많았다.

비싸게 구입한 카메라인데 내가 생각했던 사진이 나오지 않아 많이 실망했었다.

그러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책을 구입하였다.

근데 70d완전 정복한다는 책을 읽어보았는데 여기도 그렇게 많은 정보가 들어있지는 않았다. 그래도 책을 읽어보니 사진이 조금 달라지는 듯 싶었다.

이때부터 나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는 동시에 다양한 책을 읽으며 카메라에 대해 파고 들었다.

내 경험에 의하면 우선 카메라의 기능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카메라의 기능을 이해하고 통달해야 어떤 사물이나 풍경을 마주 했을 때 내가 어떤 기능을 이용하여 어떠한 사진을 찍겠다는 생각이 떠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 많은 기능을 한 번에 다 익히고 적용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한 번 출사 할 때마다 한 가지 기능을 머릿속에 집어넣고 주로 그 기능을 사용하여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는 집에 와서 모니터 하면서 하나하나 익혀 갔다.

아무튼 이렇게 하니 카메라의 기능이 하나둘씩 머릿속에 자리 잡게 되었고 이제는 자동모드가 아닌 수동모드를 이용하여 내가 찍으려는 사진에 근접한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캐논70d는 풀프레임이 아니다 보니 아쉬울 때가 많다.

그러나 내 경험에 의하면 이 카메라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만족할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사진공모전에 제출하여 대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공모전에 작가를 비롯해 수백명이나 도전하였고 그들은 나보다 훨씬 더 고급스러운 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었을 텐데 그 들을 제치고 내 작품이 대상의 영광을 받게 되었다는 것은 이 카메라도 좋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아무튼 dslr 카메라를 사용해 보니 기능을 익히고 그것을 적재적소에 맞게 잘 적용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또 많이 찍어보아야 한다. 단 한 번에 멋진 작품을 만들기는 어렵다. 수십수백장을 찍다보면 그중에 쓸만한 사진이 있다. 물론 이렇게 많이 찍으면 또 사진을 정리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골치가 좀 아프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찍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아직까지도 자신이 없어 그 중요한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고 될수록 많이 찍는 편이다.

아래는 캐논70d의 제품 정보를 적어본다.

형식: 디지털, 일안 반사식, AF/AE 카메라 (플래시 내장)

기록 매체 : SD 메모리 카드, SDHC 메모리 카드*, SDXC 메모리 카드* * UHS-I 카드 호환 가능

이미지 센서 : 크기약 22.5 x 15.0mm

사용 렌즈 : 캐논 EF 렌즈 (EF-S 렌즈 포함) * EF-M 렌즈 제외 (35mm 환산 초점 거리는 렌즈 초점 거리의 약 1.6배)

렌즈 마운트 : 캐논 EF 마운트

이미지 센서 : CMOS 센서

유효 화소수 : 약 2020만

화소화면 비율 : 3:2

먼지 제거 기능 : 자동, 수동, 먼지 삭제 데이터 첨부

레코딩 시스템

기록 형식 : 카메라 파일 시스템용 설계 규약 (DCF) 2.0

이미지 형식 : JPEG, RAW (14bit 캐논 독자 방식), RAW+JPEG 동시 기록 가능

기록 화소수

L (Large) : 약 20.00 메가픽셀 (5472 x 3648)

M (Medium) : 약 8.90 메가픽셀 (3648 x 2432)

S1 (Small 1) : 약 5.0 메가픽셀 (2736 x 1824)

S2 (Small 2) : 약 2.50 메가픽셀 (1920 x 1280)

S3 (Small 3) : 약 350,000 픽셀 (720 x 480)

RAW : 약 20.0 메가픽셀 (5472 x 3648)

M-RAW : 약 11.0 메가픽셀 (4104 x 2736)

S-RAW : 약 5.0 메가픽셀 (2736 x 1824)

폴더 생성/선택 : 가능

파일 번호 : 연속, 자동 리셋, 수동 리셋